변명으로만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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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장 이름으로 검색 댓글 3건 조회 3,816회 작성일 16-01-13 11:32본문
현장에서 듣는 불신임된 집행부의 현장활동 발언은
변명으로만 들립니다.
부결된 책임자 한명 없는 불신임 집행부
말은 진짜 번지르르 변명 하지말고
자리지킴에 욕심버리고
의지없는 합의안에 대한 책임이나 지시오
댓글목록
정답님의 댓글
정답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게시판을 보니 한심스럽습니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잠정합의안이 총회에 가름하는 대의원대회에서 부결되었는것이 팩트임에도 불구하고 위원장 이름을 희화화하고 기술지부를 몰아세우고 결국에는 통진당까지나오는군요
조합원들은 그런거 관심없습니다.
부결된 합의안을 가지고 온 집행부가 무얼 더 하겠습니까?
우리손으로 뽑아준 대의원들의 선택은 마땅히 존중 되어야하며 다른 민주노조의 예를 들어보더라도 부결은 곧 집행력, 지도력 훼손으로 총사퇴로 맺어 지는것이 당연하다고 봅니다.출범한지 얼마안된 집행부가 아싑지만 민주노조의 대의에따라 결단해주시기바라며 나쁜 선례로 남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