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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참석하지 말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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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웃찿사 이름으로 검색 댓글 5건 조회 7,899회 작성일 16-01-1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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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슈 조합간부 양반들

 

사측의 임금피크제 일방시행 ? 일방적이었소 ? 부결에 대한 대책이나 책임은 누가 지요 ?

노사합의된것

부결에 대한 조합의 입장도 없고, 향후 계획이라도 있었오 ?

달랑 소식지 몇자 올린기 다 아니유  ?

조합간부양반들 말하는 사측의 그런 일방적 시행 아니었으면

몇푼이라도 임금은 건질거 아니유

쟁대위 전환해서 한기 뭐잇우 ?

3월 교섭? 한다고 떠들고 다니면서

무슨 강력하고 직접적인 투챙? 대책 수립 ? 에라이 !!!

당신 부결집행부를 뭘 믿고 ㅉㅉㅉ

댓글목록

불쌍하다님의 댓글

불쌍하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보슈 그렇게 임금피크제 받아서 떨어지는 콩고물이 중요한교? 당신후배랑 그리고 우리 자식들 생각 좀 하소... 임피제 받으면 담에 또 멀로 협박할지 그림이 그려지지 않소? 지금 사장눈에는 직원은 안보이고 임피제해서 지 목줄 살리는것 밖에 못 보는거 눈앞에 보이지 않소?

불쌍하다2님의 댓글

불쌍하다2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불쌍하다님아
임피제 콩고물이 좋아서가 아닐세.
임피제 안 받으면 부산지하철은 죽기 때문에
살기 위해 받는것이야.
고육지책인거지

직전조합원님의 댓글

직전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눈앞의 이익에만 눈이 멀어 임피제 잠정합의를 계속 거부하는 것은 무식의 극치를 보여 주는 것이다 .
부산지하철의 사활이 걸린 문제 인데도 명분과 욕심만 부리고 있다.
사측이 잘해서가 아니라
현 시점에서 그길이 차선이기 때문에 일방적 실행을 적극 지지한다.
협상도 하지 않는 강성론자들의 무모함을 그냥 지나칠수가 없다
협상을 하든지
잠정합의안을 실행하든지
부산지하철을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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