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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소식17-10(1월15일자)

작성자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9,475회 작성일 16-01-15 10:36

?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6-01-15 10:53

비가오면 우산이 되는가요 ?
어둠이 내릴때 촛불을 밝혀 주셨나요 ?
믿고 함께 했는가요 ?

소식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6-01-15 10:54

잠정합의가 부결된 이유의ㅣ 여러가지 복합이유가 뭡니까?

공사에 대한 불신 상당부분 뭐죠 ?

절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6-01-15 11:58

전체 조직원들의 우려를 개무시하고
협상조차 거부하다니..
무모하고 절망스럽다.
부산지하철이 코레일의 전철을 밟고 있네요..

지하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6-01-15 12:01

부산지하철 완젼 절벽..
한가닥 기대마져 짓밟는구나..

싫으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6-01-15 17:31

그냥 믿고 가라... 아님 노조가 싫으면 노조 탈퇴해서 혼자서 계약서 싸인하든가

이것들 보니깐 앉아서 한놈이 댓글만 쳐달면서 작업하는 거 같은데.. 추해보인다..

댓글작업도 적당히 해라~!!!!

2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6-01-16 18:42

믿음을 줘야지 믿지..방법만 있다면 싸인하고 싶다. 탈퇴시킬라면 시키라..
이것들 보니깐 맨날 노조활동한다면서 쳐앉아가 뭐하노? 손까락만 빨고 있나? 권력이 뭐길래 쳐앉아가.. 드릅다.
무조건 반대하면 작업이라 카제? 미친놈들... 그러니깐 느그가 안되는기다...

말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6-01-16 18:44

말로는 나라도 세울 기세입니다. 말로만 투쟁하지 말고, 조합원들에게 믿음을 주고,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2016년 투쟁? 물건너 갔습니다. 나는 사측에 줄 설랍니다. 혼자 살아남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