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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 사제라는 놈은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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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동꾼 이름으로 검색 댓글 1건 조회 2,102회 작성일 16-01-14 22:13

본문

​​이것은 나 개인에게 자행한 고문과 표절일 뿐만 아니라

사회적, 국가적,

인류적 문제이다.

 

2002년 영등포 성취 프로그램,

그리고 사이버 모모라는 작자

김대중 정보기관 대공수사요원인가, 아닌가?

김대중이가 인권대통령,

전라도가, 천주교가 인권을 운운해?


문규현, 함세웅 살인마 새끼들아.

정의구현 사제단 살인마 새끼들아.


낮은 곳으로, 사회약자 곁으로?


오지 마라 살인마 인간 쓰레기 새끼들아.

전라도에서 살아, 천국에 가서 살아 인간 쓰레기들아.

너희들이 오면 사람들이 광적이 되고, 장기적으로

국가에 손해를 입히고 국민 세금 부담을 전가해

서민들 등골이 휘게 만들고

너 같은 쓰레기들이

서민에게 민중들 곁으로 오면

반듯이 다치거나 죽어나간다.

시체 장사로 연명하는

살인마 인간 쓰레기들.


뭐 낮은 곳으로, 사회 약자 곁으로

길 위에 신부?

스토커 살인마 인간 쓰레기 문규현은

똑똑히 청산가리를 마시고

나가 떨어져라.


넌 신부,

넌 사제니까.


너는 죽지 않고

서민, 민중 죽이고 시체 장사로 연명하는

인간 쓰레기 신부니까.

넌 천주교 사제니까.


민중의 손으로 죽여야 될 천주개독이니까.

 

댓글목록

이새퀴님의 댓글

이새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 새퀴 정신 나간 놈이구나.
길 위의 사제 발고락 때만큼이라도 닮아라.
인간되지 못한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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