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를 돌려야 시동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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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장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764회 작성일 16-01-21 15:01본문
현 상황이
자동차 구입을 확정하고 가족회의에서 다음에 구입하는 결과 입니다.
자동차는 필요함에 구입을 원하는데
구입 후 들어가는 기름값, 유지비 등 만만치가 않습니다.
그럼에도 자동차를 구입하는 이유는
돈이 드는 만큼 나와 가족이 편한 삶을 유지하기 때문입니다.
남들 다 구입하는 자동차를 나도 구입했다고 남들이 "오 ~~~ " 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남들 다 구입하는 자동차를 난 구입하지 않았다면 "아직 차도 없나" 합니다.
이것이 한국사람들 현 모습입니다.
임금피크제
일자리 나누기 의 한 형태, 일정 연령이 지난 장기근속 직원의 임금을 줄여 고용을 유지하는
능력급제 이라지만,
우리공사에 몸담고 있는 직원들 받아들이기 어려운 현실입니다.
공로연수, 임금피크제 해당되시는 직원분들
하루 앞이 답답합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조합에 합의하라는 무식한 말은 아닙니다.
냉정하게 생각을 한번 깊게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대의원, 지회장 하소연 아닌 안타까운 소리 해보지만
조합 규칙상 방법이 없다는 말만 듣습니다.
어떻게 해야 겠습니까 ?
나름지기 국가에 꼬박 세금내며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국가 방침이 그런데 어떻게 하겠습니까 ?
전기세 수도세 자동차세 올라도 어찌 못하는 건 이땅에 태어난 죄면 죄 일 뿐 아니겠습니까 ?
여러 많은 글을 읽고 기다리면서 그래도 뭔가 해결을 하겠지
하면서 또 기다리고,
위원장 및 조합간부 현장설명회를 듣고
별다른 방법이 없고, 부결에 대한 설명, 향후대책 없으며, 금년 교섭 일정..
늦다고 할때 빠른것이 아니라 늦은것 같습니다.
답답해서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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