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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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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이언트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502회 작성일 16-01-2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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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평렬 지방부이사관에 이어서 최태진 부이사관이 2004. 1. 31.부터 2005. 12. 31. 까지 도시철도계획 수립자(시장)와 사업시행자(공단)간의 원활한 업무협의 등을 위하여 정책협력관이라는 이름으로 공단에 파견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정책협력관과는 별도로 교통공단 말기에서 교통공사 초기의 기간(2005. 8. 9. 2006. 1. 31.) 동안 파견공무원 배영길은 부산교통공단폐지법률 부칙 제5조의 규정(이 법 시행 당시 부산교통공단의 임원인 자는 이 법 시행과 동시에 그 임기가 종료된 것으로 본다.​)에도 불구하고 공단 부이사장 또는 공사 부사장 겸 기획본부장으로 계속 이어 복무하면서 4호선 전동차량 구매계약 또는 부산교통공사 실업축구단 창단 등 굵직굵직하면서도 껄끄러운 사업들은 다 도맡아서 하다시피하고 난 후에야 공사 설립 불과 1개월 만에 도망가듯이 부산시로 돌아갔습니다.

 그런 후 승승장구하여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재직하던 중 그대로 2012년 초까지 간다면 교통공사 사장자리는 따논 당상이었음에도 이를 마다하고 행정부시장직을 조기에 사퇴한 연유 등은 다르지 않은 듯합니다.

  세월은​ 좀 흘렀지만 부산교통공사 관련한 그의 족적은 너무 깊고 크기에 언젠가는 부산교통공단(사) 파견공무원 임원으로서 그가  했던 일들에 대하여 반드시 소명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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