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대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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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멍청이 이름으로 검색 댓글 4건 조회 6,279회 작성일 16-01-02 15:22본문
자기 역할이 뭔지도 모르고 제비뽑기로 1년만 개기자 이런생각으로 대의원하니까 상황판단도 못하고 고민도 없이 옆에서 찍으라는대로 찍는 멍청이들이다. 처음부터 교섭하지말자고 해야지 교섭하라고 해놓고 교섭안 맘에 안든다고 하고 뭐가 맘에 안드는지 물어보면 그냥 안든다고 하고 대가리에 뭐가들었는지 정말궁금하다. 왜 어떤놈이 그렇게 반대하라고 시키더나? 현장에 일이 없어 고민이라고 해본적이 없으니 참 진짜 멍청하고 한심하다.
댓글목록
니가 멍청이님의 댓글
니가 멍청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뭐라고 멍멍 지껄이노..
에라이~
수준 좀님의 댓글
수준 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의견을 올려도 수준을 조금씩 올립시다
실명으로 하던가
어이구~~
맞는말님의 댓글
맞는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딱 맞는 말 했구만.. 사실 아이가? 돌려막기 식으로 대의원 뽑으니 무슨 대표성이 있으며, 무슨 대의정치인가?
누굴 탓하겠냐? 이 회사의 조직문화를 탓해야지...
한표님의 댓글
한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내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