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지부 조합원들 열 받았다!! > 열린게시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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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않으면 얻어지는 것이 없는 젖같은 세상
재벌들 배불리기에만 장단맞추는 정당이 독점적으로 지배하는 부산공화국
죽어나 사나 그들만 짝사랑한 무지막지한 궁민 부산아지매
지하철이 개통된 이래 지금까지 내리 일해왔음에도
부산지하철 사장을 우리사장이라 부르지도 못하는
저 가련한 지하철청소노동자들을 관리한다 주접떠는  양아치시끼들
그들과 공생하는 쌔눌 탕아 부산공화국장 병수님아
왜 그리 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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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져요
그네 땜에 스트레스 받고
노조 내부적으로 임피제 땜에 찜찜했는데
서비스지부가 우리에게 힘을 주네요
투쟁은 이렇게 조용히, 변함없이, 꾸준히 해야 하는 거죠
4개지부가 서비스지부한테 좀 배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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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쟈철)과 함께 한지도 몆해가 후딱지났네요ᆢ멋진^오빠야^들이 뒤에서 디딤돌^역활을 하므로 인해^오늘날의(스비스)지부가 ᆢ적극적인 관심속에 맘껏 웃을수있는 그날을 기다리며^~저희들 많이많이 도와주시길바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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