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정치세력화를 위한 정당 정치 참여 및 후원 운동 > 열린게시판

예  정치 참여는 찬성합니다.
하지만 후원금 받는다고 카드 단말기 하나 손에 쥐고 대기실에
쳐앉아 바둑 두면서 나이 어린 후배들에게 강요(?) 비슷하게
징수(?) 하는 모습은 안보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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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후원금 대상자로
 '이창우' 정의당 기장군 국회의원 후보자를
동지여러분께 감히 추천합니다.
이창우 후보자는 우리 부지노가 최초로 전지협파업을 결행했던 1994년 6월 당시
부양노련 조직국장으로  파업경험이 전무했던 우리 부지노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던 것을 시작으로
민주노총 부산본부의 의장과 선전국장의 관계를 거쳐
지금은 국회의원 후보자와 후원회 회장의 관계 등으로
저를 비롯한 우리 부지노와 오랜 기간 동지적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 후원계좌 (부산은행  021-12-100040-8, 예금주  :  이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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