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고에서 술이 덜 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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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동꾼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996회 작성일 16-03-12 22:27본문
사람이 어느까지 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인공지능이라 합니다.
그런데 어쩌면 간단합니다.
제가 막바둑, 촌바둑, 군바둑 두늗데
제가 아마 몇 단이라면 어떠했겠습니까.
예전에 비슷한 말을 한 번 쓴 것 같은 데
머리에 한번 정석으로 입력된 것은 깨뜨리기 어렵습니다.
인간이 신을 의지하건,
아니면 진보름 믿 건 그것을 알아서 하세요.
가장 쉽게 말하자면 전쟁은 머리에 든 정석이 아닙니다.
이세돌 구단이 이걸 본다면 이기길 바랍니다.
진보든 신이든 우리도 넘겨주는 것이고
우리가 최고의두뇌를 가진 우수한
생명이란건 오만입니다.
착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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