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소식17-12(1월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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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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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조회 16,406회
작성일 16-01-2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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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ㅎ님의 댓글
ㅎ ㅎ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노조 계속 악수를 두네..
조합원 손실은 커져만 가는데..
임피제소송 패소 1000푸로
생각님의 댓글
생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생각좀 하고 살아라~~ 제발~~ 좀... 분위기 파악좀 하고...
니들은 머리는 폼으로 달고 댕기냐? 한 사람도 아니고 그 많은 인간들이~~ 다같이 생각을 안하는건 정말 대나나다...
무식이 용감이라지만.. 이건 너무한 거 아니냐? 투쟁????
현장 돌아다녀봐라~ 지금 무슨 분위기 인지...
나를 따르라 하면 뭐하노 밑에서 따르지를 않는데..
선동님의 댓글의 댓글
선동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선동하지 마세요
결정은 당신에 몫이
아닌거 아시죠.
선동2님의 댓글의 댓글
선동2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과연 작금의 현실을 선동이란 단어로 표현하다니요? 그래요. 선동하는게 과연 누굴까요?
결정은 나의 몫입니다.
죽일놈님의 댓글
죽일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14년 강한규 복직 을 노력한다
문서화하고 4자회동자 누구인지
공론화 합시다
거짓말하는 자는 죽는자
왜 복직이 안되는지
4자
공사
- 박00
-김00
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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