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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분향소 농성장 강제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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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무 이름으로 검색 댓글 13건 조회 16,526회 작성일 16-04-18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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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비호아래 공사본사간부들이 본사로비에 설치된 고 곽병석 조합원의 분향소와 노동조합의 농성장이 강제 침탈 철거 되었습니다.
반인간적인 행태를 규탄합니다.

댓글목록

악질동족님의 댓글

악질동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초일류 악질기업이 초일류 공기업이라고 개구라 치는구나
어쩌든가 일 더시키고 돈 적게 주려는것들
놀고 쳐먹는것들이 하는 일이라곤 직원들 착취에 혈안에다
이제 분향소까지 강제철거 하는가
일제시대 왜놈 순사보다 악질인 조선인 순사같은 것들이 자리에 완장차고 패악질이구나

악적들님의 댓글

악적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분향소 강제철거 하고 월급 받을짓 했다고 뿌듯한 마음으로 끼리끼리 어울려 한잔술 기울이며 무용담을 늘어 놓겠지 개백정들

슬프다님의 댓글

슬프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은하수를 건너면
우주정거장에 햇빛이 쏟아지네
행복찾는 나그네의
눈동자는 불타오르고
엄마잃은 소년의 가슴엔
그리움이 솟아오르네
힘차게 달려라 은하철도999
힘차게달려라 은하철도999 은하철도999
기차는 은하수를 건너서
밝은 빛의 바다로
끝없는 레일위에 햇빛이 부서지네
꿈을 쫓는 방랑자의
가슴에선 찬바람일고
엄마잃은 소년의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있네
힘차게 달려라 은하철도999 힘차게달려라 은하철도999 은하철도999~

김광조님의 댓글

김광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결국
공사는
노사관계의 끝판왕 경찰을 부르셨네
세치혀로 노사관계를 외쳤치만
이제 끝판에 도장을 찍으셨네

노사관계에
경찰을 부르셨네
엄마와 아빠
엄마와아이
아빠와 아이
맨날 싸워도
해결하는데

매일 엄마봐야하고 아이봐야하고 아빠봐야해서
그래서 서로 해결하는데

공사가
경찰을 부르는것은
이제
우리는 남이다
더이상 보지말자
선언인데

이제
우리도 선언하자

끝이라고

이제
모두 모이자
노동조합과 함께 투쟁하자

우리모두 단결하자
노동조합 모든 기관이 함께 투쟁하자
정치위원회
교육위원회
산안위원회
회계감사위원회

함께 투쟁하자

우리모두단결하자
모든 진보당원들이 함께하자
노동당
정의당
녹색당



매일 매일 매일
투쟁하자

투쟁은님의 댓글의 댓글

투쟁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작년 임피제부터 현 집행부의 투쟁동력은 상실했습니다. 더이상 현 집행부가 투쟁에 동참하라는 말은 하지마세요..

ㅋㅋ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조합의 와해를 바라지 않고서는 어찌 저럴까
더 빨리 노동조건을 박살 내고 싶은 인물인가

개구라님의 댓글

개구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4호선으로 전직한 기관사가 부지기수인데
전환배치를 요구한 기관사가 한명도 없다니
이건 무슨 귀신씨나락 까먹는 소리인가

본질님의 댓글의 댓글

본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본질은 흐리지 맙시다. 더 편한 4호선 기관사로 간거 아닌가요? 타 직렬이나 타 부서 전직은 없지 않나요?
그래도, 특권을 누리는 기관사...

본질?님의 댓글의 댓글

본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힘들면 더 힘든데로 전직 하란 말인가요?
그래서 4호선으로 갔다고 했는데 무슨 본질을 흐렸단 말인지?
어느 직렬로 가야 되는가요?
둘중 하나는 난독증이든지 패악을 부리는것 같은데

인간말종인가님의 댓글의 댓글

인간말종인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본질 타령에
특권 누리는 기관사라...
우리 회사에 이런 인간도 다니는구나
직장 동료가 죽었는데 고작 한다는 소리가...

강제부역님의 댓글

강제부역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왜놈 순사들인가?
왜놈 앞잡이들이 불렀나?
독립군 대장 분향소인가?
어찌 이런 상황을 연출 할 수가 있을까?
독립군 대장의 분향소라도 왜놈 순사까지 불러 분향소 철거를 하지 않지 않을까요?

분향소님의 댓글

분향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협의를 하든 합의를 하던..
뭘 좀 하며너 하소..
무대뽀로 하는거 정말 보기 싫다.. 싫증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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