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만억도 더 벌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동꾼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댓글 1건 조회 2,418회 작성일 16-07-06 19:46 본문 참, 가난하게 살았던 전이 있습니다. 어미, 아비 다 일나가고 미나리꽝에서 미나리 뜯어벅고 꾸정물, 그때는 오염된 물은 아니게지만 그거 얼굴 받고 마시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때 같이 얼굴 처박고 물마시던 분이 노조쪽에 일하고 있다고 하더군군 너 처먹냐 많이 처먹으면 대가리 삐튼다. 내보다 한 살 많지만. 수정 삭제 목록 답변 이전글노동조합소식17-32(7월8일자) 16.07.08 다음글국민여러분 죄송합니다 16.07.06 댓글목록 댓글목록 ㅋ님의 댓글 ㅋ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6-07-06 22:44 개똘천지넹 답변 삭제 개똘천지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