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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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동꾼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850회 작성일 16-05-04 08:46본문
워낙 표절을 당하는 것같아
질전머리가 나서 글을 쓰지 않습니다.
애노는 고양이였습니다.
내가 늘 가슴에 껴앉고 잤습니다.
......
중간 글은 생략하고
세상에 길 고양이가 많습니다.
애노보다 몸으로는 한 서너 배 더 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애노야,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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