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수당 참 많네 > 열린게시판

보아하니젊은양반같은데
보전수당은
일근자들과교대근무자들
월급차이를줄이고자한
것입니다.
아무의미도없고
그냥그런겁니다.

그리고본사지원해도
안받아줍니다.
본사지원하면
기지창에서뺑뺑이돕니다
그래서
본사,현업순환이필요합니다
본사단물다빨아먹고6급까지자동빵되니까
본사오라고 난리들임.
운수회사에
뭔 행정에수백명
사장하고  경리만있 으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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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상한 교대근무자들
잠못자고 번돈
목고살겠다고 새볔에 이슬 맞아가며 번돈
이렇게 힘들게 버는데
본사 간부들이나 본사직원들은 왜이리 교대 근무자들을 왜이리 싫어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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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 회사에 사장 경리 그리고 각종 사령...
그 외에는 아무짝에 필요 없는 잉여인력
할 일이 없으니 현장 용역화에 혈안
씨잘데기 없는 서류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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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회사
사무직  그대로만하면됨~
하루에공문달랑하나생산하고
퇴근시간에눈치만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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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해서 붙여 넣기
그것도 힘들다고 늘 징징거려요
만들고 나면 아무도 관심도 없는 회사에 도움도는 안돼는 그런 공문
차라리 승강장 나가서 승객 계도나 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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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제일 잘안다
할 일이 없다는 것을
회사에 도움이 안된다는 것을
무능력 하다는 것을
적자의 원인이 지들 때문이라는 것을
할 일도 없는 본사에 수백이 앉아서 뭘 하는지
수십년을 다녔지만 짐작조차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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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연수 나이를 55세로 낮추자
그게 적자 해소의 답이다
출근 해봐야 건들건들 동향 파악이랍시고 돌아 다니는게 전부다.
내부 민원에는 관심조차 없다
이야기 하면 지가다알아서 커트 한다
마이동풍 우이독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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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는 본사대로 현업은 현업대로
각자의 위치에서 회사를 위해서 고생하는 부분은 다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헐뜯기 보다는 서로 "고생많으시죠?"라고
직장동료로서 따뜻한 말 한디 건낼 수 있는 혜량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일반시민도 다 볼 수 있는 이런 열린게시판에서
우리의 치부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놓고 서로를 헐뜯는 모습은
결코 우리에게 좋을 거 하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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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슴들이 주인어른 흉을 보면 안돼요
주인어른이 쇠경을 적게 줘도 험한 밥을 줘도 다른 사람들 보는데서 놀고 머으며 머슴들 족치는 주인 어른 행세하는 것들 성토를 하면 안돼요
그냥 주어진 삶이 그러려니 하고 만족하고 던내 일을 용역을 주던
쇠경을 적게 주려고 추잡한 짓을 하던
부당한 짓을 하던
죽은 거시기처럼 조용히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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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다녔는데 6급이다
그냥 살까 조용히 불만 가지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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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업무중 상시 현장과 협업하는 사령관련 부서 빼고 다른 부서는 무슨 일을 하는가요
4~5일 연휴로 출근을 안해도 지하철은 이상 없이 잘 돌아 가는데 말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할 일이 없을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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