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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전기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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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은 같이 나누는 것이다 이름으로 검색 댓글 9건 조회 8,038회 작성일 16-06-0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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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에 전차선 애자 청소를 직원들이 했는데
너무 힘들고 일도 많고 해서 10년전 용역주고있다. 직원들이 너무 좋아하고 간부들도 좋아한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업무 능력은 없고 청소만
좋아하는 간부 들이 일이 없어지자
자신에 맞는 업무와 직원 을 괴롭히기 좋은 청소거리를. 발견한다. 바로 그것이 본선 형광등
커버 청소 인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또다시 외쳐본다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 또한번 형광등 청소 를. 애자 청소와 함께 용역주은것을
그러면 직원들도 좋고 간부들도 좋아할 것이다
노동 조합 간부들이여 직원들을 위한 조합이 되어주길 원한다

댓글목록

다죽자는거냐님의 댓글

다죽자는거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용역이 늘어 날 때 마다 줄어드는 출산율...
외주가 늘어 날 때 마다 늘어나는 불행...

꼴사납다님의 댓글

꼴사납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퇴직하고 용역으로 기어 들어 오지 마라
서로 불편 하다.
서로 어색하게 지내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적성 안맞아?님의 댓글

적성 안맞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규직이 용역화나 외주화를 원하는가?
그런 정규직이 있다면 문제가 아닌가요?
지하철에 기술직으로 들어 오면서 사무실에 앉아서 서류 만드려고 들어 왔나요?

ㅋㅋ님의 댓글

ㅋㅋ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금 도적질 해 먹기 바쁜데
미래는 무슨 미래
민족이 소멸 하던 증발 하던 아무 관심 없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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