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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용역을 주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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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반의 민족 이름으로 검색 댓글 17건 조회 14,503회 작성일 16-06-0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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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살인가습기 살균제를 저희 나라에만 팔았을까요?
왜 정상적인 기업이 저희 나라의 국민만 죽이려고 팔았을까요?
다른 나라 기업도 그런 짓을 하면 안되지만
다른 나라도 저희 불쌍한 나라 국민을 죽이면 안되지만...
저희 나라 사람이 칼자루를 쥐었단 이유로
현재의 노동자나 앞으로 취업 준비생을 죽이면 안되는것 아닌가요?
저희 나라 국민들 불쌍 합니다.
과거 천번의 외적을 침입을 받고 불쌍하게 살았습니다.
이제는 약한 저희 나라도 현재의 국제 사회에서는 침략을 약탈을 받을 확률은 낮습니다.
저희 나라가 강해져서가 아닙니다.
단지 국제적 상황이 그리 변했을뿐이지요.
그런데 외적의 약탈적 상황을 면하니
저희 나라 기득권들이 악마처럼 국민을 죽이려고 하는건 아니겠지요.
저희 나라 국민은 언제 강대국에 당하거나
저희 나라 국민에걱 약탈을 당해야 하나요?

댓글목록

살려주세요님의 댓글

살려주세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조센징들이 아직 살아서 인간처럼 살려고 바란단 말인가?
이런 생각으로 용역화 하는건 아니겠지요

살고싶어요님의 댓글

살고싶어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불쌍 하고도 가여운 종족일뿐입니다.
제발 살려 주세요.
용역직으로 취직 해봐야 결국엔 자살 밖에 달리 방법이 없지 않을까요?
인간답게 살아보게 해주세요
단 한번이라도 인간답게 살게 해주세요
태어나서 노예처럼 살다가 비참하게 죽기 싫어요

거세님의 댓글

거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5살때부터 학원 다녔어요
학교 다닐때도 무수한 학원을 다녔어요
없는 집안 형편에 대학도 졸업 했어요
그러나 일자리가 없어요
전부 알바직 고용직 비정규직이네요
노력을 얼마나 더 해야 하나요
그냥 죽는게 나을까요?
자식 낳기는 커녕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도 못하겠어요
차라리 옛날처럼 양반집 머슴으로 들어가  일하면 밥 먹여 주고 쇠경 받던 그런 시절이 지금보다 낫지 않을까요
어쩌다 이런 지옥에 날 태어나게 했는지...
콘돔을 끼던 정관을 짜르던 자궁을 들어내던
번식을 멈춰야 할 때가 아닐까요?
당신의 새끼늘 노예로 태어나게 할건가요?

뒤져님의 댓글

뒤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놀고 먹는 놈들이
퇴직 후에도 놀고 먹으려고?
후배들 밥그릇 빼앗아 가는건 기본이쥐
힘든 일 하기 싫지?
용역 주는데 찬성 한다고 그래
내 술한잔 사줄께

지지리궁상들님의 댓글

지지리궁상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퇴직후에 다시 용역으로 기어 들어와
늙고 추한 모습 보이지 마세요
보기 싫어요
차라리 어디 경비로 가는게 낫지
무슨 떼돈 벌겠다고
후배들 밥그릇 뺏아 가서 추한 몰골로 어슬렁 거리는건가요
나이 들어서 추잡한 꼴로 추잡한 짓을 하면 더 비참 해질뿐이예요

용역주자.님의 댓글

용역주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일 할려는 마음은 있고??
마음가짐부터 바르게 가지고 일해라.

용역줘도 사고없이 잘돌아간다.
서울에 좋은 보기가 있구만...

용역시장님의 댓글

용역시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벌레같은 종족은 벌레같은 직급이 타당하다?
반도인은 용역직이 제격이다.
정규직은 아무나 해서는 안된다.
이런 굳은 신념을 가지고 정규직의 비정규직화 구현에 힘 쓰시는 분들이 많아서겠죠.

조까라님의 댓글의 댓글

조까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빙신아..용역하고 쪽발이하고
무신상관이고...
니일이나 똑바로...오케이.

우리나라님의 댓글

우리나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리끼리 우리나라를 지칭할 때 '우리'의 겸양어 '저희'는 쓰지 않습니다.
겸양어는 상대에 대한 나를 낮추어 쓰는 말이므로 '저희 나라'라고 해 버리면
대화 상대까지 낮추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외국인과의 대화에서는 국가와 국민의 입장으로 대화하므로 굳이 우리나라를 낮추어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저희나라'라는 말은 쓸 필요가 없고 그런 말도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언제나 우리나라입니다.

50푸로?님의 댓글

50푸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희 회사에 일하는 인원중에
용역 직원 비율은 얼마나 될까요?

우리나라님의 댓글의 댓글

우리나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안됩니다!
그 피 빨리는 국민들 중에는 대화 상대도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피 빨리는 국민은 격려의 대상이지 비하의 대상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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