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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한 때는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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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동꾼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258회 작성일 16-06-24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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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유럽의 프랑스가 되고

(일본은) 유럽의 영국이 된다.


다시, 씁니다.


우리는 미국, 또는 중국의 테두리에 있고

북한은 과학이 무엇인지,

너무 맹신하는 것은 과학이 아니지요.


우리에게 행복, 희망부터 생각하는 것도 좋지만

불행, 절망부터 생각해보는 것도 있겠지요.


그 중간 어디쯤에 우리는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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