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포 기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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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고유발길 이름으로 검색 댓글 9건 조회 6,519회 작성일 16-08-28 10:13본문
기취선 앞 경비실에서 호포역 가는 길
비만 오면 무서워요.
내리막길에 타일 공사 한 인간도 웃긴넘이지만
물기가 있으면 미끄러운 타일 길에 미끄럼 방지 대책이 없다.
누구 하나 허리가 작살나고 뇌진탕으로 반신불수나 죽어 나가야 조치를 취하려나
안전기원제니 안전표어 플랜카드 걸 돈으로 미끄럼 방지 조치라도 하는게 옳은것 같아요.
비 온다고 직원이 다치고 죽어 나가고 그러면 안되는거잖아요
비만 오면 무서워요.
내리막길에 타일 공사 한 인간도 웃긴넘이지만
물기가 있으면 미끄러운 타일 길에 미끄럼 방지 대책이 없다.
누구 하나 허리가 작살나고 뇌진탕으로 반신불수나 죽어 나가야 조치를 취하려나
안전기원제니 안전표어 플랜카드 걸 돈으로 미끄럼 방지 조치라도 하는게 옳은것 같아요.
비 온다고 직원이 다치고 죽어 나가고 그러면 안되는거잖아요
댓글목록
우리가 할께요님의 댓글
우리가 할께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만세이님의 댓글
만세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욕만말고님의 댓글
욕만말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뇌질탕님의 댓글
뇌질탕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가슴은 따뜻하고 머리는 차갑게님의 댓글
가슴은 따뜻하고 머리는 차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안해주네요몇년간님의 댓글
안해주네요몇년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노동꾼님의 댓글
노동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런 거 하기 힘들어요.
그런 사고가 연속적으로 터지는 것도 아니고.
그래도 누군가 하긴 해야 하는데.
보고해도 그렇고,
동료들끼리 자꾸 말이 나지요.
무식한 제가 보기로는
예산 책정은 되는 거고,
문책, 잘못하면 공무원 문책도 따르고
차라리 몸보신이 편하고
십년을 내다보고 하면 바보 취급받지요.
그렇다고 해서 사고가 없다는 보장도 못하고
사고 쪽으로 물고늘어진다면 고달프죠.
여려사람, 동료들도 다치고...
속도 조절, 천천히 그리고
좋은 게 좋다고 동료들 다치지 않을 때 치는 것
노동꾼, 경전에 이런 말씀이 있는 걸 봤습니다.
밥 한그릇값은 노동꾼 통장에 넣어라.
오늘 보니 머, 한 오만원 쓰면 되겠습니다.
나는 만 몇 천원짜리 밥 한 끼 먹었봤냐?
몇 천원짜리도 비싸 먹지 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