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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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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828

얼굴 많이 변한 황보
ntrnrn 이름으로 검색 1127 2016-10-24
4827

성과연봉제 강요한 정부, 국회 중재 거부는 억지
민중 이름으로 검색 1016 2016-10-21
4826

‘勞政 갈등’ 벽 부딪혀 진척 없는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폐지가 정답
반대 이름으로 검색 1117 2016-10-21
4825

대다수 국민이 성과연봉제 지지? '여론 괴리' 유일호 부총리
여론괴리 이름으로 검색 1039 2016-10-21
4824

철도파업 '불법몰이' 국토부 장관 등 직권남용 고발
잘한다 이름으로 검색 1020 2016-10-21
4823

관리역제 대안?
관리역 이름으로 검색 1032 2016-10-21
4822

상조회도 노조원 상조회가 필요합니다.
상조회 이름으로 검색 1045 2016-10-21
4821

4급조합원님들께 댓글[2]개
4급 이름으로 검색 1747 2016-10-21
4820

더러운 입을 공업용미싱으로 박아버려야
현&현 이름으로 검색 1091 2016-10-20
4819

[파업속보5호]21일 2차 파업 돌입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 2016-10-20
4818

부산불꽃축제 때 도시철도 노조 파업해도 증편 운행
국제신문 이름으로 검색 1072 2016-10-20
4817

철도파업을 지지하는 출근선전을 진행했습니다
민중의꿈 이름으로 검색 1031 2016-10-20
4816

감사에 의한 징계입증을 위한 조사활동은 명명백백한 불법이자 인권유린폭거다...
퍼온글 이름으로 검색 1137 2016-10-20
4815

급여전부? 댓글[1]개
급여 반납은 ? 이름으로 검색 1557 2016-10-20
4814

[양식]철도노조 파업투쟁지원 모금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8 201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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