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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문에사람찡구면재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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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씨 이름으로 검색 댓글 8건 조회 9,307회 작성일 16-11-19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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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사개*끼들아~~
열차출입문에
사람좀찡구지마라
안찡구는대책을
세우던가
서울처럼한명죽어봐야
대책세울래~~
월급만많이받아
쳐*을궁리하지말고
사람좀찡구지마라
호로새*들

댓글목록

기관사님의 댓글

기관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제가 기관사인데...
해도해도 너무하다고 생각해서 답글 적어요..
제가 당신에게 개×끼라는 말을 들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말을 가려서 하세요. 그리고 일부러 사람 끼울려고하는 기관사 없습니다.
무리하게 탑승하다보면 끼일수 있지만 끼일때 마다 심장이 덜컹 내려 앉는건 십수년이 지나도 한결 같습니다. 말좀 제발 가려서 해주세요.

에라이님의 댓글의 댓글

에라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자동운전하는 4호선에선 사람 찡가서 병원가는 것 못봤거든요
왜?
기관사가 타서  확인하고 보고 문닫으면서
사람찡구는지요~?
매월 수십명씩 찡구면서
대책도 안세우고
타는사람 탓만 하고 있으니깐 하는 얘기죠?
얼마나 더 찡구고 퇴직할래요?

dkswjs님의 댓글의 댓글

dkswjs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일부러 끼우는 기관사는 없습니다 . 잘못하면 기관사는 그 책임을 져야 하는데요, 가장 끼우는 것을 두려워 하고 심적인 부담을 많이 가지는 사람은 바로 기관사 입니다. 사람이 끼면 수명이 줄어 드는 것을 느낄 정도로 긴장 하는 것이 기관사 입니다.

부신들님의 댓글의 댓글

부신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번엔 팔을 찡가둔채로 운전했다며??
뉴스도 타고 좋겠다!
좋아하다가
사람 여럿 죽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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