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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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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밥좀 먹자 이름으로 검색 댓글 37건 조회 52,720회 작성일 16-11-0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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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추석 춘추계 체련대회 파업등으로 식당 문을 닫으면
사측에서는 식재료비, 기타 부대비용등으로
수천만원 정도 아니 수억원 이상 이익을 보는가요?
직원들은 정상 출근해서 일을 하는데
식당 문을 닫는건 무슨 짓이지요?

안전?
웃기고 있으세요
안전 설문조사 그런것 아무리 해봐야 무용지물인것 서로 잘 알잖아요
열 문항이면 진실을 알 수 있을텐데
같은 말을 수십번이나 반복하면 진실을 알 수 있나요?
뒤에서 누가 보고 있는데 누가 부정이나 매우 부정을 답 할까요?
밥 굶고 라면 끓여 먹고 일 하는데
안전 설문 조사라니 지나가는 무당이 웃겠네요
평소 건의는 개묵살 하면서 무슨 시추에이션인가요?
안전은 플랜카드나 표어나 붙이는걸로 대신하고
제발 직원들 일 하는데
식당 폐쇄하는 그런 짓은 맙시다.
무슨 부귀영화 누린다고 밥 까지 굶겨가며 일을 시키나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명절이나 체련대회 되면 욕 나와요
노조도 일 하는 필공 인력 엿 먹이려고 식당 뭇 닫게 하나요
거지에게 일을 시켜도 밥은 먹여 가며 시키고
전쟁을 해도 군인들 밥은 먹일텐데
직원이 무슨 죄를 지었다고
설 추석에 일 하러 나온 죄라면 그 죄 밖에 없는데
식당을 폐쇄 하는건가요?

지들은 식당 문 닫는 날 집에서 쉰다고
일 하는 직원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건가요?

댓글목록

미친회사님의 댓글

미친회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직원 일 하는데 식당 문 닫는 회사
전국에서 유일무이 하지 않은가

식당님의 댓글의 댓글

식당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유일무이한게 아니라 아예 식당없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15만원님의 댓글

15만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기지창은 그래도 밥값 7만원 받으면
남는대 역에서 근무하면 밥갑이 15만입니다
고맙다고 하세요 창에서 근무하는곳을

식충이들아님의 댓글

식충이들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식당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근로자고 정당하게 쉬는거다.
그리고..... 일년에 몇번 안되는 날 라면 좀 처먹어도 된다.
아니면 도시락 처 사오던지....
꼭 저런 것들이 하루 세끼 더 처먹거던......
식충들....

돌세끼들님의 댓글의 댓글

돌세끼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돌세낀가?
정당하게 쉬지 마라는게 아니잖아
교대로 가면 되잖아
돌세끼야

식충아님의 댓글의 댓글

식충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럼 식당에 근무 하시는 분들을 3조2교대로 하자는거냐....
이 식충아.....
세상은 니한테 맞춤형이 아니란다.
니가 맞춰야 해줄게 더 많타.
넌 딱.....개,돼지야.

생각해봐님의 댓글

생각해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직원들 일 하는거랑
식당 쉬는거랑 상관 있는거야?
그럼 안되는거야?
직원을 위해서 식당을 하는줄 알고 있는거야?

아닥님의 댓글

아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런 분들이 꼭 명절때 와이프 한테 배 터지게 먹었더니 느끼~하다고
라면 끓여 달라고 하다 디지게 맞고 컵라면 끓여 먹습니다.

조센징들님의 댓글

조센징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개돼지들은 주면 처먹고 안주면 굶는게 당연지사 아니든가
언제부터 밥 챙겨 먹었다고 명절날 밥타령이야
평소 식당 열어 주는건만도 고맙게 여겨라
외국인 노동자는 손목이 잘려도 찍소리 안하고 일한다

불평불만마라님의 댓글

불평불만마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통상근무자 위주로 하는게 문제인가?
여긴 통상근무자 위주로 돌아 간다
주중과 주말 식사 메뉴가 다르지 않던가?
억울하면 간부 하든지

개돼지천지님의 댓글

개돼지천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통상근무 간부들도
일년에 10일은 밥 굶는 날을 정하자
라면은 끓여 먹을수 있다 하고
저거들도 출근해 굶어봐야 느낀다
안전 건의 아무리 떠들어 봐야
지들이 인정 안하면 관심 없는것처럼
밥도 마찬가지다
지들이 굶지 않으니 아무리 떠들어 봐야
개돼지들끼리 개싸움이다

지배부르니님의 댓글

지배부르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0년 내에 절대로 안바뀐다
노조나 사측이나 아무 관심 없다
그들은 명절이나 체련때 출근을 안하기 때문이다.
힘없는 현장 교대 간부들이나 굶고
힘없는 조합 시다바리 간부들이나 굶지
위엣것들은 다 집에서 편히 쉬니
관심 가질리 없지

잿밥만관심님의 댓글

잿밥만관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통상임금 성과연봉 구조조정
이런 거창한 돈 되는 일에만 관심 있지
직원들 밥 먹는건 관심 없다
새로 식당을 지어 달라는것도 아니고
목욕탕을 지어 달라는것도 아니고
직원들 일 하는 날 식당 문 좀 열어 달라는데
이것도 개돼지들에겐 무리한 욕심인가

개돼지현실님의 댓글

개돼지현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직원들 일 하는데 식당 문을 닫아. . .
이런 미친. . .
명절이라고 지하철 운행을 안해?
이런 미친. . .

기본은하자님의 댓글

기본은하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 배 부르면 남의 배 곯는데는 관심 없지
그러고는 안전을 입에 나불거리지
뻔뻔해도 어찌그리 뻔뻔할수가
직원이 출근 하는데 식당은 폐쇄 하면서
안전에 최선을 다하래
전쟁에 나가는 군인에게 총알도 안주면서
적을 무찌르라는거냐
일하는 사람에게는 밥이 총알이다
니네들은 식당 쉬는 날 같이 쉬니깐 모르겠지
명절 날 일하러 나와서 라면 끓여 먹는 더러운 기분을
사측이나 노측이나 마음은 콩밭에 가 있으니
직원들 동료들 굶어 가며 일하든 말든 관심도 없지

집안내력일세님의 댓글

집안내력일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37대 조상 부터 풀뿌리만 처먹은 집안 내력으로 인해 쌀나무에 대한 원한이 깊었나 봅니다.
형님들이 이해해 주셔야지 어쩌겠습니까.
같은 근로자가 정당하게 쉬는데 자기가 쌀을 못 처먹는다고 저러면 저게 인간이겠습니까?
형님들이 이해해 주십시요.

집안내력일세2님의 댓글

집안내력일세2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식당 근무 하시는 분은 근로자고
식당 외  근무자는 개돼지이므로
밥을 처먹이면 안된다.

시건방정규직인가님의 댓글

시건방정규직인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설 명절에 밥 먹으려고 혈안인 개돼지는 성과연봉제로 개박살 내는게 답이로세
구조조정 최우선
진급누락 최우선
사측 지침에 반하는 자는 137대 조상부터
부관참시가 답이다
감히 밥을 처먹으려고 하는거야?
정규직 신분으론 부족해?

밥벌어지들님의 댓글

밥벌어지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통상 근무자 쉬는 날에 토달고
보전 수당에 토달고
식당 폐쇄에 토달면
137대부터 개돼지로 간주하고
쌀 구경 못하게 하라

인식해라님의 댓글

인식해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통상 근무자는 교대 근무자와 다르다
같은 근로자라고 생각하는 것들은 척살이닷
토다는 인간들은 능지처참이 답이다

개돼끼들님의 댓글

개돼끼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통상근무자와 식당 근로자는 
너희들이 일 한다고 같이 근무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그걸 깨닫는게 불만제로의 기본이다.
밥이니 안전이니  그런 소리는 하지 마라.
베풀어 주는대로 받아 들이고 감읍해 하는게 너희들 몫이다

잡아들라님의 댓글

잡아들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런 인간들 때문에 우리나라가 70년대 이전엔 대부분의 산들이
민둥산이었군요.
대단한 풀뿌리 먹성이었구나.
한편 이해도 가긴 가네요.
그노메 쌀.

에라~님의 댓글

에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천박하게 하루 세끼는 기본이고 5끼를 어케 처먹어.
21세기 스마트한 젠틀맨은 하루 두끼지.

자린고비님의 댓글

자린고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런 인간들이 하루에 식권은 딱 한장 사용합니다.
점심때 와서 점심은 물론이고 먹지 않은 아침과 퇴근 후
처먹어야 하는 저녁과 자기전 먹어야 하는 야참과 함께
점심때 모두 해결을 해 놔야 하루의 의무(?)를 다 해서
행복함을 느낍니다.

굴머새꺄님의 댓글

굴머새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희안한 인간들 많아요
있는 식당을 폐쇄해도
순순히 받아 들이는
역시 개돼지 같은것들
다루기 차암 쉽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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