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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머리의 대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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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동꾼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257회 작성일 16-11-29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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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쑹

날았갔습니다.

 

사이버를 잘 못하니 이렇군요,

 

저는 박근혜를 지지했습니다.

오랫동안 청와대에서 외교 등의 경험이 있고

국회의원 했의니 서민의 고충도 알것이고.

 

지금 보니 잔머리의 대가들이고

최진실이나, 박근혜대통령이나 잔머리의 대가들인 것같아

 

참 그렇습니다.

 

 

시를 글을 계속 떠나보내고 있습니다.

 

사이버에 쓰면 표절당하고,

오프라인에서는 막아서려고 하고

 

죄송합니다.

 

그리고 한국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한 국가가 틀을 갖추면 그리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제가 주워들은 이야기인데

 역사학자들은  삼십 년이 지난 후에 역사를 쓴다고 하더군요.

아마 객관성을 위해서 인 것 같습니다.

 

그런 면은 아니지만 가끔 저도

십 년 전에 쓴 글에 대해서 써줍니다.

이 글을 이런 생각으로 썼었노라고.

 

환절기 춥죠?

 

어제 막걸리 다섯 병을 마셨나?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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