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챙이시절 남의공을 가로 챈 구쳐짱의 DNA~ > 열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열린게시판

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올챙이시절 남의공을 가로 챈 구쳐짱의 DNA~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나간 일 이름으로 검색 댓글 2건 조회 1,927회 작성일 16-11-27 14:23

본문

올챙이 시절~ 소속 부서장이 오다를 직원들에게 주었다 모터카가 오랬동안 고장났으니

그냥 방관하지말고 고쳐보라는 것이었다  직원들은 모두가 소극적으로 대처하며 눈치만 보고들 있었다 모두가~~

소 닭 보듯이 보고만 있었다

왜냐하면 고칠능력이 없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잘못고치다가 오히려 큰고장을 내버리면 책임지라고 할까봐

 

 그런상황에서도 이렇게 직무에 방기만 하고 잇을수는 없고, 누군가가는 고쳐야 한다는 일념에서

 구터짱하고 내하고 둘이서 모터카 전자회로 기판을 고치다 고치다 못고치고 포기한 상태에서

매사에 심도있게 생각하는 나의 창의적 아이디어 제안에 따라 부합된 기술력으로 적중하여 고쳐 졌는데

역사에 이순신장군이 남해안 해전에서 원균이 자기 직무에 유리하게 활용햇던것 처럼 권모술수 강한 구쳐짱이 고쳤다고 상사와 직원들귀에 모터카를 자기에 의해 고쳤다고 교활하게 방송을 해대고 분위기를 잡고 사람들 머리속에 뼈속깊게 쇠뇌를 해댔다

그런 요소들 하나하나를 귀재로 삼아 대구탕, 막창구이 계열의 주모는  오륙도 돼지국밥 주모를 제치고 승기를 잡기위하여, 또한 돼지국밥계열를 배척 할 목적으로 핫바지(구쳐짱)을 이끌었다

구쳐짱의 편협된 성장환경에 대한 이야기는 안 하겠지만 가히 생각하고 싶지않은 그런 사례입니다

백수된 청년 시절  어둡고 칙칙하고 유흥공간에서  신나게 여자들하고 재미좀 볼려고 나이트 댄싱홀 웨이타를 햇다던 응큼한 구쳐장~     태양이 쏟아지는 드넓은 광장은 의기소침하여 손을 못 내밀던 구쳐장~

그런 그가 어떻게 조직체제의 흐름에 남의 공을 가로채고 자리를 잘 부여잡고서 그렇게 되엇겠지요

 

구쳐짱 니가 고쳣나? 양심있으면 말하라~  하늘이 알고 땅귀신이 안다~`

니~ 그렇게 해놓고 솔직히 마음 편하드나~~~ 말해보거라이

앞으로 당신이 회개하고 진정한 용서를 받고 싶으면 많은사람들한테 봉사하고 궂은 일도 앞장서서

솔선수범하며 일하고, 남에게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될것입니다

구쳐짱~ 새로운 출발선에서부터 구쳐장은 반칙을 했어  그것을 사회가 용인한것  뿐입니다

 

 

댓글목록

ㅋㅋ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구쳐짱.....구쳐장....구처장??
"구쳐짱~ 새로운 출발선에서부터 구쳐장은 반칙을 했어"
이 마지막 문장이 힌트인가!!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2,700
어제
1,458
최대
15,069
전체
2,183,743

상호명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사업자번호 : 604-82-02975  대표자명 : 최정식  대표번호 : 051-678-6190
Copyright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