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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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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968

시간은 누구편? 댓글[3]개
푸틴 이름으로 검색 2114 2016-12-13
4967

사장 퇴진운동 왜 안합니까?
퇴진 이름으로 검색 1010 2016-12-12
4966

3,000여 직원의 노동권을 박살 내어라 댓글[2]개
쥐어짜라노동력 이름으로 검색 1822 2016-12-12
4965

우리가 그리 잘난 종자들인가 ? 댓글[5]개
... 이름으로 검색 2742 2016-12-12
4964

위원장님께 고합니다. 댓글[6]개
막가네 이름으로 검색 5791 2016-12-11
4963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댓글[3]개
김광조 이름으로 검색 2693 2016-12-10
4962

[교섭속보23호]마지막 집중교섭 노사 담판 결렬 댓글[2]개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1 2016-12-10
4961

노동조합소식17-50(12월9일자)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 2016-12-10
4960

지금 사회에 떠도는
노동꾼 이름으로 검색 1058 2016-12-10
4959

다시전선에 서서
철로역정 이름으로 검색 1100 2016-12-09
4958

직원의 피를 빨아라
이런 사고? 이름으로 검색 1245 2016-12-08
4957

[교섭속보22호]노사 집중교섭 ‘난항’거듭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7 2016-12-08
4956

남의 글이나 기웃거려 책 낸 표절범, 사이코,스토커 주제에
노동꾼 이름으로 검색 1119 2016-12-07
4955

[교섭속보21호]“132명 채용과 통상임금 퉁치자”고?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1 2016-12-06
4954

무능력한 간부란것들 댓글[2]개
월급도적 이름으로 검색 2065 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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