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게시판 279 페이지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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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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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959

다시전선에 서서
철로역정 이름으로 검색 1103 2016-12-09
4958

직원의 피를 빨아라
이런 사고? 이름으로 검색 1247 2016-12-08
4957

[교섭속보22호]노사 집중교섭 ‘난항’거듭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1 2016-12-08
4956

남의 글이나 기웃거려 책 낸 표절범, 사이코,스토커 주제에
노동꾼 이름으로 검색 1121 2016-12-07
4955

[교섭속보21호]“132명 채용과 통상임금 퉁치자”고?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3 2016-12-06
4954

무능력한 간부란것들 댓글[2]개
월급도적 이름으로 검색 2067 2016-12-05
4953

정치인 댓글[4]개
지부장.지회장도 공약사항이 … 이름으로 검색 2232 2016-12-04
4952

12월 19일 댓글[2]개
파업 이름으로 검색 2144 2016-12-03
4951

부산시국대회
민주노총 이름으로 검색 981 2016-12-02
4950

민주노총 성명서
민주노총 이름으로 검색 969 2016-12-02
4949

서지철 퍼옴
무명 이름으로 검색 1329 2016-12-02
4948

법원, "부산지하철노조 파업은 불법" 판단 댓글[1]개
뉴스 이름으로 검색 1450 2016-12-02
4947

노동조합소식17-49(12월2일자)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9 2016-12-02
4946

파업의 정당성 없음 댓글[8]개
12월 이름으로 검색 4356 2016-12-02
4945

[교섭속보20호]공사, 기간제 도입 철회 의사 밝혀 댓글[3]개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4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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