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하철 파업, 어째서 최소한의 시민과의 약속을 저버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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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보20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982회 작성일 16-12-20 22:36본문
지금껏 노동자들의 정당한 인권 보장을 위한 철도 파업을 지지해온 평범한 시민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철도 파업에 반대하며, 집단 이기주의를 표방하는 지하철도 파업 노동자들에 대한 강경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단순히 철도 운행 시간의 조정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파업 기간 동안 내건, 30% 축소되어 도시철도 노동자들에 의해 자발적으로 시민들에게 약속된 시간표는 지켜야 하지 않습니까?
적게는 5분, 많게는 20여분 가까이 철도 운행이 지체되어 시민들의 불편과 원성이 자자합니다.
얼마나 지체가 되었으면, 밤 10시가 넘어 정상적으로는 왕래가 적을 시간대에도 빼곡히 지하철에 시민들이 가득합니다.
무엇을 위한 파업입니까?
시민을 볼모로 본인들의 밥그릇 챙기기를 위한 협박입니까?
도시철도 노동자들은, 선택의 여지없이 파업을 지지해온 시민의 최소한의 권리도 존중하지 않으면서 본인들의 권리를 외칩니까?
민주주의네 사회주의네 마르크스가 어쩌네 노동자의 권리가 어쩌네 해봐야, 도시철도 관련자들은 그저 집단 이기주의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1,2차 때도 마찬가지 민원이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만
더 이상은 보고만 있을 수가 없네요.
강경한 대응을 원합니다. 하루에도 한 두번이 아닙니다. 지하철 내에도 시민들 민심이 대부분 다 돌아서, 원성이 자자합니다.
부산시민으로서 도시철도 파업을 반대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철도 파업에 반대하며, 집단 이기주의를 표방하는 지하철도 파업 노동자들에 대한 강경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단순히 철도 운행 시간의 조정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파업 기간 동안 내건, 30% 축소되어 도시철도 노동자들에 의해 자발적으로 시민들에게 약속된 시간표는 지켜야 하지 않습니까?
적게는 5분, 많게는 20여분 가까이 철도 운행이 지체되어 시민들의 불편과 원성이 자자합니다.
얼마나 지체가 되었으면, 밤 10시가 넘어 정상적으로는 왕래가 적을 시간대에도 빼곡히 지하철에 시민들이 가득합니다.
무엇을 위한 파업입니까?
시민을 볼모로 본인들의 밥그릇 챙기기를 위한 협박입니까?
도시철도 노동자들은, 선택의 여지없이 파업을 지지해온 시민의 최소한의 권리도 존중하지 않으면서 본인들의 권리를 외칩니까?
민주주의네 사회주의네 마르크스가 어쩌네 노동자의 권리가 어쩌네 해봐야, 도시철도 관련자들은 그저 집단 이기주의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1,2차 때도 마찬가지 민원이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만
더 이상은 보고만 있을 수가 없네요.
강경한 대응을 원합니다. 하루에도 한 두번이 아닙니다. 지하철 내에도 시민들 민심이 대부분 다 돌아서, 원성이 자자합니다.
부산시민으로서 도시철도 파업을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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