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생이 부지철 집행부에게 > 열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열린게시판

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이화여대생이 부지철 집행부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화인 이름으로 검색 댓글 13건 조회 7,983회 작성일 16-12-23 13:36

본문

파업은한가한촛불집회가아니다
왜?
장기전으로몰고가는가?
집행부의촛불집회  흉내는
자체파멸이다
촛불집회와는달라야한다는것이다
생각하지말고
행동하라
집행부여~~

이화여대 여대생들보다
덜 떨어진 맥빠진모습이구나
이화여대가 어떻게  자존심을
지켰는지 보지도 못했는가?

한심한  집행부여~~

댓글목록

최순실님의 댓글

최순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최순실은 재산이 10조원이라는데
체불임금인 통상임금달라는데 구조조정당하고
불법파업이라고 법적조치 운운
에라이~

복귀님의 댓글

복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파업참가 직원 업무복귀 지시 문자가 왔는데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1차는 불법으로 확실히 판정난거 같은데 뭐 집행부에서는 해결방안이 있는가요?
점점 동력은 떨어지고 결정은 하지 못해 시간만 흘러가고
7일 연속 무결안잡힐라고 현장에서는 교대로 휴가를 사용하는 현실
빨리 어떻게든 결정을 내려주십시오..투쟁

ㅋㅋ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차는 노조에서낸 이의신청기각. 대법원까지 가기전에 사측에서 소를 취하할것임. 법리적으로 근거가 없고 판례가 있는 상황에서 소송의 실효가없음.
2차, 3차 파업은 합법파업임.

악마들아님의 댓글

악마들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가진자들은 수십조 재산을 가지고도
한달 벌어 먹고 사는 노동자를 죽이지 못해 안달이다
어쩌던지 돈 적게 주고 일 많이 시키려고 발악이다
개돼지들은 각개격파가 답이란걸 악마들은 잘 알고 있다

백성피빨기님의 댓글

백성피빨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노동자를 우습게 보고
그저 노동력 착취의 대상으로 보고 무슨 수를 써던지 고혈을 빨아 먹고 바치고 상전의 눈에 들어
영전이나 진급의 발판으로 삼을 뿐이다

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박종흠은 사장이 이미 아니다.
파업의 정당성을 운운할 권한은 더더욱 없다.
노동자의 파업은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권리다.

복날망치님의 댓글

복날망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50년전만 해도 개돼지 취급 받던 것들이
이제 지가 사람인줄 알고 권리를 따지고
주인에게 대드는 개돼지로 망치로 때려 죽여도
시원찮을 것들로 매사에 생각하고 있지 아니하지 아니지 않은것은 모르시는가요

곰님의 댓글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50년전에는 구조조정이 없었음.
비정규직과 파견법을 도입한건 김영삼임.
세계은행과 국제통화기금의 잔꾀에 속아 금융자유화하고
세계금융자본들에게 IMF사태를 맞은것임.
고로 국민들은 대통령을 잘뽑아야함.

알려줄게님의 댓글의 댓글

알려줄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영삼 정부는 IMF와 친자유시장 경제학자들의 설득에 넘어가 자본통제를 철폐하고 단기 역외 대출에 대한 규제를 완화했다. 이 조치로 1994년부터 1997년까지 단기 해외 부채가 쏟아져 들어왔다. 일반적인 생각과 달리 전체적으로 한국의 해외 부채 수준은 금융위기 직전에도 특별히 높지 않았다. 그래서 GNI 대비 비중으로 따지면 1970년대와 1980년대 고점의 절반도 되지 않았다. 그러나 1997년에 동남아시아에서 혼란이 번지고 단기 대출이 연장되지 않은 데 따른 유동성 충격은 한국에서 대규모 위기를 촉발하게 된것이다.

노동위원회님의 댓글

노동위원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9. 21 공사는 성과연봉제 관련 노동위원회 조정신청.
9. 22 ~ 10. 6까지 사측에서는 쟁의행위가 금지된다고 함.
그러다가 9월28일 돌연 조정신청을 취하하였다.
그럼 2차와 3차 파업은 10.6일이 지났으므로 당연히 합법파업이다.
궁금하면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전화해서 물어보기 바란다.

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디 대학이라고요?
아~~~~썩은 총장 사퇴집회시 부끄러운지 얼굴가리기 바빴던 그 대학
순실여대 였던가? 유라여대 였던가?
당췌 어디 지잡대인지 알 수가 없네요 ㅋ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2,702
어제
1,458
최대
15,069
전체
2,183,745

상호명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사업자번호 : 604-82-02975  대표자명 : 최정식  대표번호 : 051-678-6190
Copyright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