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자갈치역 여자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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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역에서 친척들과 지하철표를 끊었는데 친척중 한명이 다자녀여서 다자녀표를 끊어서 그 다자녀인 친척은 일반카드로 찍고 들어가고 다자녀카드를 제가 찍고들어갔는데 여자 직원이 다자녀 맞냐면서 따라오라길래 친척이 저한테 자기는 다자녀표 말고 일반카드로 찍었다는 말을 안해줘서 모르고있는 상태여서 30배로 돈을 내야된대서 제가 다자녀가 아니니깐 잘못한줄알고 30배로 돈을내고 나왔는데 친척이 왜 냈냐고 자기가 다저녀가 맞는데 그냥 바꿔서 찍은거뿐인데 왜 냈냬서 따지러가서 아까 30배로 낸 돈 돌려달라니깐 여자직원분이 다자녀카드보여달래서 확인까지했습니다. 근데 다시 돈을 못돌려주는 이유가 이미 돈을 냈다는 이유라고하면서 업무방해하지말고 나가라고하는데 이미 30배로 돈을 내면 다시 못돌려받나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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