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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할 필요도 없고 합의할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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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오 이름으로 검색 댓글 11건 조회 6,985회 작성일 17-01-13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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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장의 임기가 9개월 남았다.
협상할 필요도 없고 합의할 필요도 없다. 통상임금을 지키고 있다가 다음 사장과 협상하면 된다.
사람의 인성이란 과거에 해온 행적을 보면 알 수 있다는 것은 변하지 않는 진실이다. 이제 박사장의 임기가 9개월 남았다. 앞으로 어떻게든 구조조정을 해서 좋은 자리로 옮겨 갈려고 발악을 할 것이다.
3년마다 쫒겨다니는 공익요원보다 못한 가련한 인생이다.
헌재에서 탄핵이 내려지면 골수친박 서시장의 운명도 이제 끝난다. 정치적 생명이 끝났는데 비난할 필요도 없다.
성과연봉제는 2018 년으로 연기되었으나 이를 기획한  전경련의 해체와 이재용의 사법처리와 탄핵으로 추진동력을 잃었다. 이는 정치적인 움직임에 의해 결정될 것이고 사법부의 판단또한 중요한 변수이다.

댓글목록

선입견님의 댓글의 댓글

선입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한 경찰 보고서에는 1926년 뭔헨에서 히틀러가 한 연설 중 다음과 같은 말이 기록되어 있다. "크리스마스는 정확히 민족사회주의에 중요하다. 왜냐하면 예수가 세계의 적인 유대인에 맞선 투쟁의 위대한 선구자였기 때문이다. 예수는 평화의 사도가 아니었다. 다만 교회가 나중에 그렇게 만들었을 뿐이다. 오히려 그는 여태까지 이 세상에 산 가장 위대한 투쟁적 인격의 소유자였다. 천년왕국을 위한 예수의 가르침의 근본은 인류의 적인 유대인에 대한 투쟁에 있다. 예수가 시작한 과업을 내가 완수하고자 한다. 민족 사회주의란 예수의 가르침을 실천적으로 완수하는 것에 불과하다."

기다림님의 댓글

기다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장 바뀔때까지 기다리는게 계획입니까?
답답합니다. 구조조정 다 당하고 말입니까?

쑤씨라님의 댓글

쑤씨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성과 연봉제
동료를 위해서 일해도 불이익
후배를 위해서 일해도 불이익
서로 죽어도 못본체 자기 일에 충실 하세요

..님의 댓글

..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근데, 바뀌거 같죠  아니야
전 노무현정권때  우리공사 구조조정 젤 많이된거 아는지...

구경꾼님의 댓글

구경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바보들아 통상임금 합의 될때까지.. 구조조정은 끝나지 않는다
올해도 하고 버티면 내년에 또 다른 구조조정하고
멍청하게 그거 하나 믿고 버티다가 나중에 빤스 하나만 달랑 남을끼다.
청년실업 해소한다더만.. 양질의 일자리 스스로 다~~ 날려 묵는구나..
너그 자식들 전부다 비정규직하겠네.. 바보같은 부모들 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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