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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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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량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댓글 5건 조회 3,044회 작성일 17-01-1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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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파업에 1차면 참여하고 2차 3차는 사정이 있어서

동참을 못해서

늘 양심의 가책을 느꼈습니다

특히 징계받은 분들생각하면

낮이 뜨겁습니다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되어

오늘 중요한 투표에 참여 했습니다

저와같이 참석안한 동료이자 친구1명과 함께요

그러니 제발 제명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이번에는 사정이 다음부터는 성실하겠습니다

댓글목록

불량조합원님의 댓글

불량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본사 동기에게 이야기는 무수히 들었지만
저정도로 또라이인줄은  진짜 몰랐었습니다
마치 지금이 박근혜 정부인줄 알고 있는것 같아요

또라이?님의 댓글의 댓글

또라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장이 또라이???
그럼 또라이가  회사를 운영해요??
앞으로 지하철  못 타겠네. .

불량조합원님의 댓글의 댓글

불량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네? 사장님이라고 안했어요 주어가 있는지 살펴보세요
사장님은 훌륭한 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달부터쉬세요님의 댓글

다음달부터쉬세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임금이 싸고 해고가 간단한
비정규직이나 알바를 대규모 채용하여
지하철 적자 해소에 노력 할께요
부산 청년들은 부산을 떠나셔서
서울이나 대전 대구등 지하철에 입사 하시는게
인간답게 사는 길이겠지요
여기는 점차 정규직을 없애고
저렴하고 다루기 쉬운 일꾼들로 채용하는게
간부들의 본분이라 생각하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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