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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파업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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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당한 파업이면 이름으로 검색 댓글 5건 조회 3,336회 작성일 17-01-16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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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파업이면
10차 파업까지가라
지금도 곧바로 파업하고
노조원은 죽을지경이건만은
아니면 협상을하던지

댓글목록

노예활성화님의 댓글

노예활성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상대는 악마다
무지한 노동자들이 상대 하기엔 벅차다
죽음이냐 반빙신이 되느냐
둘중에 하나 골라라

이런님의 댓글

이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장 삐껴서 협상안한다잖아
계속 응석받아주면 버릇만 나빠진다

아!님의 댓글의 댓글

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장이 어린아이인가요??

뭘 삐껴요??

엉덩이 토닥토닥 해줘야 되나요???

그럼 협상한다고 하던가요???

기시노부스케님의 댓글

기시노부스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베 신타로는 간암으로 죽음의 순간, 따사로운 햇살이 스며드는 병실로 아베 신조를 호출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이젠 네 차례구나.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라. 뭐.......어떻게든 될거야. 죽을 각오로 하면 길은 열리게 되어 있다. 그렇지만......너 말이야, 힘들 거다."
신타로는 마지막까지 아들에게 갈 길을 알려주었다.

공자님의 댓글

공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논어에서 공자에게 제자인 자공이 묻는다.
"정치란 무엇입니까?"
"국민을 먹이는 것, 군비를 구축하는 것, 그리고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다."
"3가지 중에서 어쩔 수 없이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그건 무엇입니까?"
"군비다."
"2가지 중 하나를 더 포기한다면 무엇입니까?"
"먹는 것을 끊으면 된다. 사람은 누구나 죽기 때문이다. 그러나 국민의 신뢰가 없다면 영원히 계속되는 정치는 성립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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