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의 외주화 계획 > 열린게시판

대갈은 폼으로 달고 다니나?  공기업은 독점적인 사업의 특성상 흑자나면 결국 국민들돈으로 이익을 올렸다는 얘기고 적자가 나야 정상운영이라고 볼수 있는데
주식회사면 주주는 누구 자선사업가들?
지금주주는Republic of Korea에서  City of Busan으로 바뀐지 얼마안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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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흑자 내라고 했나?  적자가 불가피한거 인정한다. 다만 최소의 적자를 바란다.
운영기관에서 이만큼 적자 났어요~~ 하면 그 금액 다 인정해야 되냐
시가 바라는건 교통공사의 존립이 아니고, 시민에 대한 지하철 서비스 제공이다.
적은 적자로도 지금 수준의 지하철 서비스 제공은 충분히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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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선지을 때 대규모적자 예상 못했나?
지금이라고 다시 덮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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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노예화가 궁극적 목적이다
과거 양반 쌍놈 사회로 환원 하는게
기득권자들의 목표다
개돼지들과 병원 백화점 도로를 같이 이용 하는게
이가 갈려 잠을 못잘 정도로 화가 치민다
어디 개돼지들이 양반들의 눈을 보고 말 대답을 하는거야
대가리 처박고 땅을 보고 말을 하란 말이야 개돼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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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예전에 외부기관에 구조조정 연구용역줘서 나온 방안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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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해괴법인인가에서 정규직 다 죽여야 적자를 면한다는 결과가 나온적이 있었던적것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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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죽이는데는 징계 해고가 능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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