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량한 양심조차 푼돈에 팔아치우는 朴○○님에게 > 열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열린게시판

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알량한 양심조차 푼돈에 팔아치우는 朴○○님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犬者食 이름으로 검색 댓글 2건 조회 2,241회 작성일 17-01-13 21:10

본문


 

 

 

 

 

 

 

 

 

 

 

 

 

 

 

 

 

 

.

댓글목록

나??님의 댓글

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나 양심 없는데..
양심이 밥 먹어줘???
개돼지들 다 짜르고...나는야 중앙으로 진출해야지..
개돼지들아 고맙다.

먼말이여님의 댓글

먼말이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삼류지방대학 출신들은 개돼지라고 생각해본적도 있지 아니하고 그렇다고 절대로 독일이 은밀하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2,603
어제
1,458
최대
15,069
전체
2,183,646

상호명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사업자번호 : 604-82-02975  대표자명 : 최정식  대표번호 : 051-678-6190
Copyright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