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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많이 조급한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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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큰일났네 이름으로 검색 댓글 4건 조회 3,382회 작성일 17-01-2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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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는 끝나가는데 뭔가 해놓은 건 없고
조합원들은 98%가 불신임하고
직위해제 관련 항소심은 노조가 승소할 것 같고
통상임금도 다 물어줘야 될 것 같고
믿고있던 본사간부들도 등돌리기 시작했고
재창조 프로젝트는 여론, 정치권에서 압박하고 있고
마음만 급하고 되는건 없고
억지만 부리다 집에가겠네

댓글목록

괴롭다님의 댓글

괴롭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최연혜처럼 구조조정해서 서울로 영전해서 가려했는데
믿었던 최경환의원은 손발이 묶여버리고...

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예 반대도 못하게 짜고치는 북한식 불신임 투표, 어디 정치권 같지도 않은 군소정당에 빌붙어서 아웅... 도시철도에 관해 뭣도 모르는 좌측 지방신문 기자가 써 놓은 신문기사 하나가지고 언론이라 하고 내맘대로식 해석... 불법이라 판결한 법원판결도 무시하고 우리가 이겼다고 우기는 답답한 노조

ㅎㅎ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 불법이라는 판결이 어디 있노??설마 가처분소송 기각이 불법이라고 판단하는 근거는 아니겠지??? 설마 그런 ㅂㅏ보같은 생각은 아니겠지???

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측은 계획대로 진행하고 급해 보이지는 않는디..
조합원들만 피보는거죠..
2인1조, 기간제 등 설 지나면 자연스럽게 구조조정 되는거죠..
일단 버텨봅시다..좋은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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