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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월 중에 2016년분 통상임금 소송을 제기할 생각이다. 소송 준비가 늦어지는 것은 파업 불참을 비롯한 조합지침 미이행자에 대한 징계(제명) 절차 때문이다. (노동조합소식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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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무지부 많이 제명할 수록 공사는 땡잡는데 짜고치는 고스톱,ㅡ
노조는 조합비 적게 들어오고, 공사는 비 필수유지 역에 비조합원 많아
공익이랑 업무 척척돌아가면 파업이 아무 의미없이, 비상근무자
슬슬 쉬어가며 용돈이나 버는 형국이 될거 같은데...노조, 공사 서로 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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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논리면 역무에 무슨 정직원이 필요??? 그냥 풀로 외주용역~~~ 관리자만 호선당 2명씩 총 8명~~~
그렇게 해봐~~~~~ 역무~~~~~ 와~~~호선별 관리자 자리 경쟁률 치열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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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ㄷ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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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걱정 마세요 통상임금 이라는 강력한 무기와 강철같은 노조가 있고
우리의 영웅 이의용 위원장은 "공사가 위협을 느낄 수 있는 때,
우리의 분노가 극에 달한 때, 다대선 개통을 앞둔 시점에 재파업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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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놈얖잽이 못한 저열한것들이 활개를 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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