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외부위탁이면 > 열린게시판

너무 걱정 마세요 통상임금 이라는 강력한 무기와 강철같은 노조가 있고
우리의 영웅 이의용 위원장은 "공사가 위협을 느낄 수 있는 때,
우리의 분노가 극에 달한 때, 다대선 개통을 앞둔 시점에 재파업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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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묵고 댕기니...부지런히 실적 쌓아서 더 가열차게 똥꼬 빨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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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일종의 협박으로 보면 된다고 봅니다
단협과정의 일로 보면 된다고 봅니다
적자니까 외부위탁이라면 지하철 자체가 위탁으어야 한다

경찰도 국방도 다 위탁이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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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그렇게 크게 떠들었는데 접을 수 있을까요?
사측으로썬 그 만큼 밀어붙이겠다는 의미인데
협의가 되더라도 정도가 줄어들수 있는거지 통상임금 포기해도 4호선 통외주는 막기 힘들듯한데
3호선 무인화는 단협 미끼로 일부러 던져놓은거 같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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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 해서  개,돼지들 모두 비정규직 만들어서 노예로 만들어...
서병수에게 칭찬받아서....꼬리 흔들면서..
10월달에 사장 한번 더 해보고 싶습니다.
꼬리 살랑살랑 흔들면,,, 서병수가 한번더 시켜주겠죠??
다음 총선에서 국개의원이 되어 대한민국 개,돼지들 비정규직화에
이 한몸 다 바치겠습니다. 저 한번 믿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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