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죽이는데는 > 열린게시판

광복 독립군과 독립 투사, 양민들이 잔학한 일본군에 붙잡혀 온 집결장이다.
일본인에 체포 되어 어디론가 이동하기 위해 대기 하고 있다.
손을 뒤로 묶인채 소리 없이 침묵하고 있다.
1928년 이때부터 일본군은 악랄하고 잔혹한 살육의 강도를 높인다.

독립투사 또는 양민을 학살하기 위하여 일본도를 손질하는 왜군들.
연행하는 놈들은 웃고 끌려가는 독립군들은 떨면서 타고, 독립투사를 처형장소로 가기 위해 트럭에 싣고 있다.
 
일본군의 장칼에 목이 떨어지는 독립군 힘없는 나라가 원망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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