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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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성노조 이름으로 검색 댓글 6건 조회 3,836회 작성일 17-02-07 19:59본문
오랜만에 글 씁니다.
각설하고 분노의 대상을 바로 보시기바랍니다.
우리가 분노하고 대적해야할 주적은 노동조합이 아니라 파업했다고
해고하는 박종흠사장과 박영태 기획본부장입니다.
이 인간들이 있는 한 우리 부산교통공사는 없습니다.
용역회사만 있겠지요.
제발~~ 눈 똑바로 뜨고 분노의 대상을 제대로 확인하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지랄님의 댓글
지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한건 없고 욕은 먹기싫고
조까님의 댓글의 댓글
조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충성님의 댓글
충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정의님의 댓글
정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본질님의 댓글
본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본질을 정확히 봐야지요
사측을 비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태의 큰 책임은 어용이와 상왕들입니다. 조속히 집행부 선거를 다시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