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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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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성노조 이름으로 검색 댓글 6건 조회 3,835회 작성일 17-02-07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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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 씁니다.

각설하고 분노의 대상을 바로 보시기바랍니다.

우리가 분노하고 대적해야할 주적은 노동조합이 아니라 파업했다고

해고하는 박종흠사장과 박영태 기획본부장입니다.

이 인간들이 있는 한 우리 부산교통공사는 없습니다.

용역회사만 있겠지요.

제발~~ 눈 똑바로 뜨고 분노의 대상을 제대로 확인하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조까님의 댓글의 댓글

조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니같은 인간이 뭐 하자면 뒷구녕에 숨어서 눈치보다 끝나면 나와서 꽁꼬물 받아물라는 비겁한 인간이지.. 니네 족속은 사장, 본부장보다 더 인간이하다... 차라리~~ 떳떳하게 사장쪽에 줄을 서든가... 빙신도..

충성님의 댓글

충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장, 기획본부장이 주적인건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알바들과 놀아줄 뿐입니다ㅋㅋ

정의님의 댓글

정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본질을 정확히 봐야지요.
노조를 비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태의 큰 책임은 사장과 시장입니다. 내년 지방선거 때까지 긴호흡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본질님의 댓글

본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본질을 정확히 봐야지요
사측을 비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태의 큰 책임은 어용이와 상왕들입니다. 조속히 집행부 선거를 다시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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