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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용이랑 집행부 물러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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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조질 이름으로 검색 댓글 11건 조회 7,018회 작성일 17-02-0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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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피제부터 시작해서 이번사태까지
책임지고 물러나는게 도리가 아닌가요?
더 이상 의미없는 선동하면서 자신들의 무능함을 감추지말자고요.
돌아이시끼들도 아니고 자기들 무능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그 마저도 조합원들 탓으로 돌립니까?
나 시청,서면 집회 꼬박꼬박 참석하고 파업참여도 했소. 이제 뭐라고 할랑가요?
그딴소리 할꺼면 조합비 꼬박꼬박 받아처묵고 그 자리에 왜 있는교? 기어내려오지...
매달 조합비 육칠만원 뜯어가면서 집회 밥값 오천원 떼주면 끝인교?
당장 3월부터 인사이동 구조조정 작살나게 생겼는데 기본도 안되는 그딴 노조 집행부 무슨 의미가 있는교?

댓글목록

?님의 댓글

?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물러만 난다고 일이 해결이 됩니까???
물러나면 잘할수 위원장이 있을란가 모르겠네요.

이어용님의 댓글의 댓글

이어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해결 할 능력 없으면 내려와야죠. 어차피 답 없으니 자리나 차지하고 앉아있을랍니까?

충성님의 댓글의 댓글

충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왜 내려옵니까?
노조는 정년 없는 직업인데
답이 왜 필요합니까?
파업을 하던, 구조저정을 하던,
내일이 아니고 조합원들 일인데
내가 왜??????????????

?님의 댓글

?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박근혜
서병수
박종흠도 물러난다고 해결이 됩니까?
물러나면 잘할수 시장,위원장이 있을란가 모르겠네요

ㅎㅎ님의 댓글

ㅎㅎ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왜 말만하면 본사 알바라 그러는지 모르겠네
조합원들은 자기 의견도 피력못합니까

균형님의 댓글

균형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본연의 업무에, 일상의 일에 전념할 수 있으면
그게 평화이며 좋은 일인데...,,

 국가기관 대선개입, 총리실 민간인 사찰, 박-최의 위헙한 국정농단과
특별검사의 (재)조사 같은 일로 한발짝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노후화된 도시철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노사가 아이디어를 함께 토론하고 소통하면서
더욱 안전한 도시철도, 효율적이고 편안한 대중교통시설로 나아가야 함에도 그러지 못합니다.

 도대체가 고위간부를 포함한 경영진에서는 이부분을 안타깝게 생각하기나 하는가요?
 징계나 소송으로 노사가 대립하면 '공기업' 본연의 업무는 어느 방향으로 나아갑니까.

 제발 경영진과 고위간부가 크게 보고, 상생의 길을 찾아야 합니다.
 국가의 내전(이라크, 아프카지스탄, 시리아, 콜롬비아 등 등)도 양보하고, 화해하여
 새출발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퇴진님의 댓글

퇴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의용이는 3차례 무분별한 파업만 일삼고, 근무환경을 최악으로 만든 책임을 지고 무조건 물러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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