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몸과 마음이 지치고 할말도 없다 > 열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열린게시판

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이제는 몸과 마음이 지치고 할말도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선터널은 처음부터 어둡다 이름으로 검색 댓글 5건 조회 3,290회 작성일 17-02-21 03:23

본문

요즘 전기분소가 힘들다
사고는 다른부서 내고 왜 전기 분소가 이렇게 힘들지요
본선터널 은 대합실 보다 어둡다
왜 조도설계 기준이 그렇게 되어 있다
그런데 왜 본선 조명이 어둡다 라고 하는지
할말이 없으면 조용히 있으면 되지
왜또 우리 한테 우리가 무슨 잘못 했는데..

지금 본선 형광등 청소  하면 야간을 보낸다
몸이 힘든것이 아니고 마음이 힘들다
내마음이 어둡고 침침하다

본선은 처음부터 어둡다 알겠나

댓글목록

전자님의 댓글

전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래도 전기는 위원장이 있어 얻어 먹을거라도 있잖아
전자는 통채로 날라 간다는데 우짜면 좋을지....써글
맨날노는 신호, 청소만 하고 노는 전기 부럽다 정말....

장학생님의 댓글의 댓글

장학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공부 못하는것들이 보기에는 노는거 같아보이지 도시철도의 두뇌들은  능률적으로 일한다  책상에 오래 앉아있는다고 공부잘하나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2,237
어제
1,458
최대
15,069
전체
2,183,280

상호명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사업자번호 : 604-82-02975  대표자명 : 최정식  대표번호 : 051-678-6190
Copyright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