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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실 소음 측정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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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청 분진 고통 이름으로 검색 댓글 5건 조회 3,625회 작성일 17-03-2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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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절음이 가히 가공할 정도입니다
겨울철에는 살을 에는 매서운 찬바람과 함께 귀를 찢는듯한 바람소리가 엄청납니다.
고무패킹이랍시고 붙여져 있는데 없는거랑 차이가 없습니다.
구구절절히 이야기 해봐야 서로 입만 아프니
직접 관련 담당자가 확인 해보고 조치를 바랍니다.
없는 예산 들여서 조치를 하면 제대로 합시다.
안락한 근무조건을 바라는게 아니고
열악한 근무조건을 개선 하자는거니
귀기울여 개선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귀마개 끼고 다닙니다.

댓글목록

기본지식부족님의 댓글

기본지식부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7~80년된 철도에 있는 차량이나 진배 없어요.
어찌 패킹 같지도 않은 패킹을 구해와서 전동차에 붙여 놓은건지
그건 밀폐용이 아니라 진동 소음방지용 제품 아닌가?
달리는 전동차 출입문에 붙이는건 쿠션과 밀폐력이 좋은 패킹을 부착해야 하는게 기본 아닌가?
밀폐력은 전혀 없는 딱딱한 고무패킹을 출입문 사이에 붙이다니..
누구의 작품인가?

기가막힌다님의 댓글

기가막힌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재래식 변소에나 달려 있을법한 잠금장치
창문 고정용 고무줄...
원시적인 아이디어 개콘에 내보내면 웃기련가?

나가즉사님의 댓글

나가즉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무도 관심 없어요
모두가 자기들 진급 외에는 관심 없어요
정치인이나 여기 간부들이나
월급만 축내면서 진급에 영전에 정신이 나갔어요

최악의 상태님의 댓글

최악의 상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창을 닫고서 주행하고 있을 때, “슈슈”, “샤샤” 하는 비교적 주파수가 높은 소리(500Hz∼5kHz)가 들려올 때가 있다.
이것을 일반적으로 풍절음이라 하고, 차속이나 풍향에 따라서 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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