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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분소. 설비분소 직원들은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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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기와 설비 너무 억울하다 이름으로 검색 댓글 11건 조회 6,979회 작성일 17-04-29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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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안전실에서 점검 나오면
노상 지적 당하는곳이
전기분소. 설비분소이다
그외 다른 직렬은 지적 당할곳이없다
역사에 가면. 역사처음부터 역사 끝까지가
전기시설물. 설비시설물 들이다
인원도 구조조정 때문에 인원도 없는데
전기와 설비는 너무 억물하다

댓글목록

걍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전기사업소 업무 다 용역주라
용역이 전기일 더 잘할거다
인원도줄이고 비용도절감되는데 왜 안건들이노

그래님의 댓글

그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건 맞다. 그 이유는 안전관리실에 있는 안전책임관이 다른 부서의 업무는 잘모르기 때문이고
 보이는 건  스프링클러헤드 함몰,소화기상태,콘센트커버,청소상태, 건축마감재 이상유뮤 등 아무나 보면 아는것들만 지적한다.
다대구간은 점검시 젖과 꿀이 흐른는 곳이라고 해서 점검 나가면 마음만 먹으면 백개,천개도 지적할 수 있다 한다..
제대로 된 예방점검은 할 수도없고 할 능력도 없다고 본다...
서러워하지 마세요..그게 그들의 일이니까..
운전직,신호,통신등의 직원들이 다른 업무를 얼마나 알고 지적할까 생각해 보시면 왜 전기,설비,건축 등 누가 봐도 아는 것들만 지적하는 이유를...
진짜 중요한 예방점검은 할 수가 없음을...

이런거님의 댓글

이런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쫌 공부해서
 진짜 안전과에서 한건했네 하는거
보여주소
열차 문여림. 레일소음. 지진대책.
화재시 대피 통로문제. 토목구조물 상태등등
이런거
전기.설비.건축 괴롭히지 말고

안전실인가님의 댓글

안전실인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안전실... 그냥 있는 부서 아닌가? 목에 힘주고 다니면서. 매일 점검나간다고. 뭐 하나 건지가 와야 할낀데. 콘센트 커버랑 접지만 잡으러 댕긴다는데. 뭔지도 잘 모름시롱. ㅋㅋ. 사람에 대한 불만이 많치. 공정성에 대한 얘기도. 자꾸 조롱섞인 얘기가 나온다는 것은 뭔가 문제가 있다는...

팔아파라님의 댓글

팔아파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노동조합은 뭐하노
이렇게 힘들어 하는데
버스타고 서울가서
팔만 흔들지말고
기술지부 좀 신경써라

좋네좋아님의 댓글

좋네좋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기술지부
현장활동 3년동안 업네요
집회있을때 잠시. 참석해주새요 하고
잠시 나타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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