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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흠 이 사람은 부지철의 맨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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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짜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324회 작성일 17-04-25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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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웃을 진정으로 품을  줄 알까?

그의 절친은
죽고저할 때 함께 주거질 정도의 벗이 하나러도 있을까,

떠들석한 무리들의
뒷전에 앉아
오로지자신의 영달만을
취하여
족히
배부름을 만끽하는 자
그런 부류의 하나가 아니겠는가!

부지철의 창조,
웃기는 소리 아닌가!

기것 창조한다는 내용 짓거리가
구태의 구조조정
아웃ㅅᆞ싱,


기가차는구먼,

지하철경영의 핵심키워드를
왜곡하는 자
이런 자들
지하철에 오지 못하도록하는 길을
노동조합은 고민해야하리라,

쏘레기같은
전혀 격에 맞지 않는자의 농간에
노조가
헛  공을 드리는것도

구카 전체로보아
얼마만한 낭비인가!

조합원의 출혈
그 깊은 뜻을 제대로 살리기 위하여
노조 집행부도
문졔의 근원을 풀어가기위한 방책을 세우시는데
피를 토하는 정성을
다하시는것을
기대함이로소이다?

댓글목록

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럼 2어용은...ㅋㅋㅋ 무기한 파업라라 캐노코 3일만에 깨갱
다대선 개통을 앞두고 파업한다 캐노코 또 깨갱...깨갱 전문!!

 이의용 위원장은 베트남 전쟁영웅 보구에 지압 장군의
“적들이 원하는 시간에 싸우지 않았고,  그들이 싸우고 싶어 하는 장소에서 전투를 치르지 않았으며,
그들이 생각지 못한 방법으로 싸웠다”는 삼不 전략을 소개하며,
“우리는 이미 강력한 통상임금이라는 무기를 가지고 있으므로
무기한 파업으로 스스로를 고통에 빠트릴 필요 없다는 판단으로 현장투쟁 전환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의용 위원장은 "오늘 이후 그동안 노조가 제시한 수정안을 폐기하고,
다시금 공사가 위협을 느낄 수 있는 때, 우리의 분노가 극에 달한 때,
다대선 개통을 앞둔 시점에 재파업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기박살님의 댓글

사기박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잡대나 고졸 출신들은 가급적 진급 안시키고 막 굴리는 작전이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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