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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소식17-66(4월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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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1,404회 작성일 17-04-2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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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어용님의 댓글

2어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용아 !
지난 29년동안 이렇게 노조를 말아 먹은 집행부 없다.
공사가 대화의 몸짓을 보낸게 아니고
노조가 사정사정해서 교섭하는거잖아?
16년 교섭도 안끝낫는데 무신 17년 교섭을 한다는 말이고?
사장도 안나오는 걸 교섭이라 할수 있나?
입도 안 삐뜰어진 사람이 말도 제대로 못하니?
교섭 제대로 안되면 30주년이 되는 내년까지 기다리자는 말이지
어렵게 말고 쉽게 말 해라
나는 능력도 의지도 없다
30주년 핑계대지 말고
지금 잘해라

보인다님의 댓글

보인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치적으로 이름 알리기 성공
더 높은곳으로 가고픈 마음뿐인거.
다보이네

아휴님의 댓글

아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작년 조합원 한명당
손해본 금액이 얼마인줄아나
조합비는 조합비 되로 다쓰고
조합 인상하고 조합원 조합원되로 손해보고
지금 현실은 임금피크재 합의
모터카 용역 다대선 현인원으로 개통
이무슨 이런 일이..

죽이네!님의 댓글

죽이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노동조합의 무능으로 !
구조조정은 앞으로도 !
앞으로도 쭉 진행된다 !
노조 창립 30주년 까지 !
ㅎ ㅎ
어용이는 날개달고 !
날아가겠지!
더 높은 곳으로 !

이게님의 댓글

이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무슨 노동조합이고
조합원은 안중에도 없고 한사람을 위해 3500명이 희생해야 되나?

욕심님의 댓글

욕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노동조합은 정치에 빠지면 안된다
정치하고 싶으면 지하철 사표내고
니돈으로 정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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