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 7.3파업 자랑스러운 108 승무동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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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98.7.3파업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178회 작성일 20-10-27 00:12본문
그대만큼 사랑하는 세상이 있어
나 이제 나의길 떠나가려해
언젠가 돌아보면 후회없기를
살아본 뒤에야 알게되겠지
길에서 만난 세상의 모든것
그대와의 추억들
그길에 서서 잠시 난 눈감아
슬픔이 다 잠 들수있게
돌아 갈꺼야 나 있을곳으로
내가 닿을곳은 그대인걸 이젠 알았어
뜨거움을 더 배우기 위한 길이 있잖아
우리 영원한 부산지하철 위원장 강한규 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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