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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운전실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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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들려 이름으로 검색 댓글 5건 조회 4,622회 작성일 17-05-2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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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전화받다 청력 손상된 공무원…法 "공무상 질병"

댓글목록

관심도없는것들님의 댓글

관심도없는것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귀마개도 소용 없네
어찌나 소음이 큰지
소음 차단 안되는 측문 고무 패킹에
불량 브레이크에
귀가 찢어진다
상태권에 아무리 적어도 소용없네
상태권을 없애든지
글씨 연습 하라고 적는 상태권이냐

일좀해님의 댓글

일좀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전화기 소음에 비할바가 못된다
귀가 멍 할 정도를 넘어 두통에 스트레스 노이로제까지 올 지경이다.
40년 넘은 전동차 내구연한 폐지 했으면 수리나 교환이라도 적시에 하던지
이건 뭐 고물상에서 줏어 온 차 굴리는것도 아니고 해도해도 도가 치나치다
측문으로 바람이 어찌나 들어 오는지
차가 달리면 바닥에 먼지란 먼지는 다 일어나고
겨울에는 송곳같은 바람까지 들어와 근무를 못할 지경이다
제발 업무와 무관한 헛짓은 그만하고 본업에 충실하라
월급을 받으면 지하철 업무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라
최소한의 양심과 직업 의식이 있다면 말이다
놀고 먹으면서 예산 낭비도 적당히 하라

어쩐다님의 댓글

어쩐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개돼지들은 짓다가 시간지나면 잠잠해진다라고 생각하고
시간 가기만 기다리는건가

무뇌간부님의 댓글

무뇌간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부품 재고도 없고 생산도 안하는데
전동차 내구연한은 왜 폐지 한건가요?
지하철 폐업 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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