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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소식17-69(5월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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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658회 작성일 17-05-2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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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부패조직님의 댓글

부패조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공기업 사장 이하 간부들이 하는 짓이
직원들 근무 악화
시민들 비정규직화
각종 무의미한 행사
어찌 공기업 직원으로서는 도저히 해서는 안될 짓만 하는가
제발 안전에 신경 좀 써라
형식적인 안전 관련 행사는 일절 하지마라 
사진도 찍지 마라
어찌 하는 짓거리가 실질적인 안전 관련은 사람 닥달 하는게 전부이고
시스템이나 시설물 개선은 요원한가
온갖 핑계나 구실을 대며 못해 준다는데
그들의 존재 이유를 모르겠다.
부끄럽지도 않은가?
실질적인 일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온갖 서류만 만드는구나
컴퓨터 없었으면 어쩔뻔 했나
복사 붙여넣기를 못해서
얄팍한 엑셀 잔재주로
생산하지 않아도 될 서류를 페이지만 늘려 만드는게 고작.
회사가 엑셀 잔재주 자랑 하는 곳이 아니다.
실질적인 일
시민과 회사와 직원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곳이다.
온 천지 놀고 먹으면서 거들먹거리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

노빚님의 댓글

노빚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번 생은 권력의 개 노릇하다...
다음 생은 멋지게 인간답게?
아니 아직 많은 날이 남았네
이제라도 시민과 직원을 위해 일해보시오

악마들꺼져님의 댓글

악마들꺼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들의 무리가 폭력과 공포로 직원을 다스리려 할 때 그 직원들은 이야기로 서로를 다독이며 살아갈 힘을 얻어내려 한다.
자신들의 삶이 잘못되어있다는 것을 그들이 이미 마음속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누군가의 입을 통해서 어쩌면 직원 하나하나의 입을 통해서 그렇게 퍼져나간 것이 아닐까?

제목님의 댓글

제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박수 받고 떠날까? 퇴출의 대상이 될까?
2의용 위원장의 선택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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