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미공개는 투쟁 보안 때문입니다. > 열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열린게시판

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일정 미공개는 투쟁 보안 때문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2어용 이름으로 검색 댓글 1건 조회 1,342회 작성일 17-05-26 09:16

본문

이의용 위원장은 베트남 전쟁영웅 보구에 지압 장군의

“적들이 원하는 시간에 싸우지 않았고, 그들이 싸우고 싶어 하는 장소에서 전투를 치르지 않았으며,

그들이 생각지 못한 방법으로 싸웠다”는 삼不 전략을 소개하며,

 

 “우리는 이미 강력한 통상임금이라는 무기를 가지고 있으므로

무기한 파업으로 스스로를 고통에 빠트릴 필요 없다는 판단으로 현장투쟁 전환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의용 위원장은 "오늘 이후 그동안 노조가 제시한 수정안을 폐기하고,

다시금 공사가 위협을 느낄 수 있는 때, 우리의 분노가 극에 달한 때,

다대선 개통을 앞둔 시점에 재파업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지혈 장군님의 댓글

지혈 장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현장에서는 조합원들이
불안한 전동차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바쁘고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구름위에서 내려와 현실 개선도 해주세요
비정규직 통상임금 4호선 1인근무 다 중요 합니다만
현실의 조합원 근무 환경도 좀 봐주고 듣고 개선 해주세요
내부 민원은 사측이나 노측이나 다 쌩까고
뜬구름만 잡으러 댕기시면 어쩌나요
우리의 임무는 첫째도 둘째도 안전입니다.
실상은 안전은 개뿔..
안전결의대회니...스마트  어쩌고 저쩌고...슬로건이나 표어나 내걸고...
30년이 지나도 바뀌는건 없네요
그저 보여주기식 헛짓거리나 벌이고요.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2,155
어제
1,458
최대
15,069
전체
2,183,198

상호명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사업자번호 : 604-82-02975  대표자명 : 최정식  대표번호 : 051-678-6190
Copyright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